미국주식 세금, 나는 얼마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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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주식 세금, 얼마나 내야할까요?

 

요즘 카카오뱅크 주식이 열풍입니다. 국내 주식도 이제는 꽤 할만해 졌지만 전 미국 주식만 해왔던지라 오히려 미국 주식이 더 익숙하더라구요. 미국 주식 시장의 규모는 국내보다 20배 이상 크고 우리가 아는 나이키, 마이크로 소프트, 애플, 아마존, 코카콜라, 맥도날드 등 주위를 둘러보면 있을 만한 낯익은 기업들이 즐비합니다. 

 

미국주식시장-나스닥거래소-사진
미국주식 거래시장 나스닥

시장 규모가 워낙 크다보니 성장성과 안정성이 공존한다는 장점도 있고요. 하지만 국내 주식처럼 상,하한가 제한 폭(30%)이 없어 떨어질 땐 아찔할 정도로 떨어지기도 하므로 미국 주식을 할때는 꼭 염두해 두셔야 합니다. 투자는 단타보단 장기적인 관점에서 접근 하는 것이 옳다는 것도 잊지 마세요. 

 

 

개장 시간은 한국과 시차가 있으므로 지금과 같이 썸머타임 적용시는 밤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까지 열리고(썸머타임 해지시 한 시간 늦쳐짐) 정규장이 시작하기 전 프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10반까지 열립니다. 정규장 후 애프터마켓은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요.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거래시간은 어느 증권사를 이용하는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. 미국 주식거래시 가장 중요한점은 수수료와 세금입니다. 수수료는 국내증권사와 미국의 파트너 증권사 동시에 발생하기에 조금 더 비싸지만 반대로 거래세는 내지 않아요. 

 

문제는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. 작년 한해 동안 주식거래로 발생한 수익의 22%를 계산해서 내야 되는 돼요. 어떤식으로 계산하냐면, 거래가 완료된 주식중에 수익이 난 것과 손실이 난 것을 모두 더하고 뺍니다. 그렇게 나온 토탈이 마이너스 일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고 플러스 일 경우 250만원 이상이라면 내게 됩니다.

 

예를들어 수익과 손해를 더하고 빼서 1000만원이다. 그럼 1000만원에서 세금공제액인 250만원을 빼고 750만원에 대한 22%, 즉 165만원을 세금으로 내는 것입니다. 작년에 주식을 통해 250만원 이상의 수익이 났다면 올해 5월중으로 양도소득세를 신고 및 납부하면 됩니다. 

 

만일 그렇지 않을경우 무신고가산세와 미납일수에 따른 미납부가산세까지 붙게되니까 유의하세요. 방법은 홈택스를 통해 직접 신고하거나 증권사에서 하는 무료 대행 세금 신고 서비스(증권사에 따라 다름)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.  

 

! 주식은 본인의 선택과 책임이므로 신중, 또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. 그리고 단타보단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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